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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너무도 자연스레 겜을 하는 막내형아

 

저야 막내형을 지키는 입장이니

그 옆에 앉아있었죠

 

막내형아는 제가 지켜주지 않음 큰일나요

 

왜냐구요?

 

이뻐~~ 남잔데 이뻐~~

 

(언제적 개콘 멘트인거야...

최근 집주인양반이랑 개콘 모음집을

유튜브로 본것이 이렇게 기억에..)

 

그것보단 막내는 지켜줘야 하는거잖아요

토리는 

막내형아가 막내이기 때문에

당근 제 아래인 것이죠 그런거에요

크하하하

 

항상 

 

 

막내형아의 옆자리를 이렇게 지키고 있습니다

 

고마워 하라구

알지 ?!

내가 지켜주고 있는거

담달부턴 먹거리라도 받아야겠어

 

나를 위해 내어놓으란 말이다!!

 

난 널 지켜주고 있잖니♡

 

아!!!

갑자기 그때가 떠오르는군요

 

제 털을 밀고 오겠다던 집주인양반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토리야 이렇게 밀까?"

 

야이 ㅆ ☆♧♤♤♧♧♤☆♧18$%&&$^##

 

어디서 이런 사진을 구해온것인지

심히 집주인양반의 취미생활이 궁굼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ㅁㅊㄴ>

 

응!? 이거 뜻 아시죠

 

마음에서부터

충성을 다하고 싶은

너란사람

 

집주인양반 그렇다는거야

으흐흐

 

토리도 먹고살아야 하니 

이해들 해주셨음 해요

 

여튼 토리가 말이에요

이쁘게 견생을 알아가고 있어요

 

내일은 또 어떤일이 있을지

기대해보며 오늘은 요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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