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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의 넘쳐흐르다 못해

솓구치는 사랑의 표현

 

어떤 모습일까요?

 

으흐흐 궁금하실것 같아

토리가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일단 토리는 평소 조용한(?)편이죠

 

민감한소리엔 집을 지키기 위한 

방어적인 멍멍은 잊지만

그거 외에는 조용하다 볼수있죠

 

잠깐 이거 

내 생각인건가?

ㅋㅋㅋㅋㅋ

 

요건 넘어가고!!

 

막내형아는 학생이라

오후 4시쯤 돌아와요

토리는 말이죠

막내형이 올 때를 알고있답니다

이미 반경 5km부터 그 존재를

눈치채고 있지요 냐핫^^

 

오늘도 변함없이 형아를 기다리고 있던 그때

 

누구냐?

 

나를 침대위로 올려버린 놈은 ㅗ??

 

아놔....집...주...인...양반

머시냐 지금 이거

 

나의 하루에 제일 축복받을

환영인사 시간을 왜 괴롭히는겁니까~~~

 

ㅜㅜ 여러분 제가 지금

 

 

 

우째요 ㅜㅜ

침대가 넘 높습니다

 

나의 고지는 바로 저기 저앞

막내형아의 품속인데

 

이거 우찌할까요 

 

쫌 높아서 걱정은 했지만

 

나의 사랑은 대단한거지요

훅하고 날아들어

막내형아의 품속으로 

쇽~~

 

 

ㅋㅋㅋㅋ

 

오늘도 고생했수다

막내형아

내가 꼭 안아줄껭♡♡

 

후후 저의 사랑은 넘쳐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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