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토리의 블로그에 광고가 달렸어요!!

 

기뻐서 폴짝!!

오예~~~♡

 

신청해놓고 놓치고 있었던건

비밀이에요 

으하하하하

 

음~~  잠깐

그렇다면 이걸 이용해서

집주인양반과 협상을 들어가야겠군요

 

어이어이 이바아아 ~ 앙

집쭈인양빤!!

 

이제 여기에 광고가 달렸으니

나에게도 보너스라든지

뭔가가 있어야 하는거 아냐?

 

 

엉?

엉?!

 

왜 대답을 안하는데?

내가 물어보잖수다!

 

엉?

엉!?

 

어쭈 이거봐랑

 

여러분 못들은체 하고 있는 집주인양반

우째뿔까요?

 

투표 들어갑니다

 

1. 물어뜯기

2. 때리기

3. 잘때 머리맡에 쉬하기

4. 양말 훔치기

5. 빤스 구멍내놓기

 

ㅋㅋㅋ 오늘밤 두고보자구

투표의 끝에 나의 결과물을

기다려보라구

 

냐하하하

 

 

헐 끝까지 얘기안한다 말이지

 

두고보자!!

 

한번보고  두번봤다

집주인양반 실수한거야아아

 

토리는 복수의 협상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겠사와요

 

저의 협상

지켜봐주시겠어요?

꼭 해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