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 과음하신 집주인 양반~~

아직 뻗어있길래

 

토리도 같이 잠이 들었습니다

zzzzzzzzz....

 

혼자 외롭게 자면 안될것 같아

저의 넓은 마음으로

같이 잠들어 줬지요

 

우히히히

고마워 하라구 집주인양반아!!

 

그 덕에 오늘은

간식도 많이먹고

꺼어억~~ 배부른 하루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추석이 코앞인데요

다들 명절 잘 보내시라고

토리가 다소곳하게

인사드립니다

냐핫~~♡♡

 

새해복 많이가 아니라

즐거운 한가위

즐추 보내시어요!!!

 

형아 누나

올때 선물 꼭 사와야해!!

 

나 소고기가 묵고싶어!!

이왕이면 부채살로

가져오는 거야 알징?

 

사랑하는 형아와 누나를

기다리는 토리입니다 💕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