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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먼저...
내 털을 밀다만 집주인양반..
나를 어쩌자고 이래 민것이요???
이래가지고
나보고 어딜 가보라고 ㅜㅜ
눈 주변만 밀어버린 집주인양반
미어할꼬야 으허엉~~
일단 그건 그거고
추석연휴는 다들 잘 보내고 계신건가요?^^♡
저도 오랫만에
찾아온 큰형과 누나덕에
즐거운 연휴를 보내었답니다!!
나를 위해 요리하는 세사람
그래 그래 더욱 열심히 하란 말이다!!
그리고 그 요리를 기다리는 토리
이 맛있는 냄새는
설마 소고기!!!! 그리고
아니 이건 전복과 새우?
으허허 열심히 손질 중인
형아들이랑 누나
나 기다리고 있다구 알지? ㅋㅋ
그러면서 시간내어
놀아주기도 하공
조아조아
계속 그렇게 나와 놀아주시개♡
그렇게 행복한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연휴는 계속되고 있으니
더욱 휴식을 맛보도록 하겠사와요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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