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세계에서 부여마법과 소환마법을 저울질한다 - 혼자편히 살것인가 소녀들과 살것인가[만화정보]

 

나는 이세계에서 부여마법과 소환마법을 저울질한다

ぼくは異世界で付与魔法と召喚魔法を天秤にかける

 

만화 : 츠카모리 슈지 (ツカモリシュウジ)

원작 : 요코츠카 츠카사 (横塚司 / ヨコツカツカサ)

캐릭터 원안 : 마냐코 (マニャ子)

장르 : 이세계 전이, 판타지

연재일 : 21년 9월 17일

발행일 : 22년 3월 10일(1권)

 

 

1. 시놉시스

 

고등부 1학년으로 왕따를 당하는 소년 카야 카즈히사는 숲속에, 왕따의 주범격을 죽이기 위한 함정을 파고 있었다. ……하지만 몇 분후, 그 구멍에 빠뜨려 살해할 수 있었던 것은 --!?
RPG와 같은  이세계로 통째로 전이된 기숙사제 학원 중 스킬이라는 이름의 힘을 얻은 카즈히사. 그는 자기 혼자 살아가기 위해 최적의 소환마법인가, 아니면 소녀들과 함께 싸우기 위한 부여마법인가......저울질한다.

 

 

2. 작품소개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2년 3월 10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으로는

기숙사제 학원이 들어선 숲이

알수없는 힘에 의해 통째로

이세계로 전이되어 몬스터를

쓰러뜨려가며 배우게 되는

스킬들로 싸우는 내용인데

 

첫화에 나오는 내용이 음...

 

왕따를 당하는 주인공이

왕따의 주범을 죽이기 위해

구덩이를 파놓고 죽창들을 깍아

함정을 설치해뒀다는 자체가

 

얼마나 아픔을 느꼈으면

살인까지 생각했을까라는 생각이..

 

거기다 함정에 빠지면 죽을수 밖에 없는

 

다행히 이세계 전이 되는 덕분에(?)

함정에 빠지게 된건..

 

 

다름아닌 몬스터였죠

(저게 사람이었어봐 ㅜㅜ)

 

그리고 당연스레 이어지는

다음 상황은

위기에 빠진 여성

 

 

주인공 카야 카즈히사는

왕따를 받았었던 경험 때문에

타인을 쉽게 신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그는 과연 그녀를 구해줄까요?

 

그 내용은 작품에서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자기 혼자 살아내기 위한 소환 마법인지,

타인과 함께 싸우기 위한 부여 마법인지,

취득하는 스킬을 저울질하는 모습을 

그려가는 이야기

 

원작소설은 최종화까지 마무리  

현지 9권까지 국내는 현 시점 5권까지

그렇다는건 최종화까지는

쭈욱 나오지 않을까요~~^^

 

 

3. 원작소개

 

 

<내용소개>

 

'소설가가 되자' 에서 연재된 대인기 서바이벌 판타지 『나는 이세계에서 부여마법과 소환마법을 저울질한다』 제1권. 어느 사립 기숙학교 전체가 이세계로 이동했다. 고등부 1학년이자 괴롭힘을 당하던 나, 카야 카즈히사는 괴롭힘의 주범을 죽이기 위해 판 함정으로 우연히 몬스터를 죽였다. 그 순간부터 나는 몬스터에게 대항할 수 있는 특이한 존재로 진화했다. 같은 날, 나는 숲 속에서 오크의 습격을 받던 중등부 3학년의 미소녀, 시모조노 아리스를 구해주었다. 그리고 아리스와 함께 오크를 쓰러뜨리며 레벨업을 하다가 어떤 선택을 강요받게 되는데…….

* 출처

 

 

<일러스트>

 

 

 

4. 이미지출처 및 연재처

 

<만화 연재처>

ぼくは異世界で付与魔法と召喚魔法を天秤にかける

 

<소설연재처>

ぼくは異世界で付与魔法と召喚魔法を天秤にかける

 

<만화작가님 트위터>

ツカモリシュウジ (@tukamorisyuuji) / 트위터

 

 

 

마무리

 

 

아리스쨩 이뻐♡♡

 

 

나는 이세계에서 부여마법과 소환마법을 저울질한다

ぼくは異世界で付与魔法と召喚魔法を天秤にかける

 

오늘 토리가 드리는 작품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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