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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80 (에이틴 = 에이티)

18=80(エイティーン エイティ)

 

작가 : 이와부치 류코(岩渕竜子 / いわぶち りゅうこ)장르 : 일상, 타임리프연재일 : 22년 9월 1일

 

 

1. 시놉시스

 

80세 노파, 18세로 젊어지다!

 

아메야 사치코, 80세.

즐겁고 평온하게 보내는 노후의 나날.

 

그러나 이때 가슴을 가득 메운 것은

만나야 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 채

죽어가는 자신의 소심함에 대한

강한 후회였다.

 

"아직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나는 살고 싶다."

 

누가 그 뜻을 이루었을까

사치코는 18세로 갑자기 젊어지면서,

정신없는 발걸음으로

제2의 인생을 걷기 시작한다--.

 

 

2. 작품소개

 

 

이 작품은 22년 9월 1일

발매의 모닝 40호(코단샤)로

연재를 시작한 만화입니다

 

폐암을 앓는 팔순의 사치코는 
하고 싶은 게 더 이상 없다고 생각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폐암에 걸린 사치코는
자신을 그리워하는 아파트의 이웃
센타로에게 배웅을 받으며
세상을 떠나고 만다

출처

 

 

어릴적 추억도 지금은 옛날...

삶의 반댓말은 죽음이 아니라

늙음이다

올해도 또 한살 먹은 모든 사람에게~

상냥하고, 엄격하고, 

조금 이상한 "늙음"의 이야기.

 

아웅 글귀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런 작품 넘 좋습니다!!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삶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3. 이미지출처 및 연재처

 

<만화연재처>

 

18=80(エイティーン エイティ) - 岩渕竜子 / 第1話 | コミックDAYS

飴屋幸子、80歳。楽しく穏やかに過ごす老後の日々。しかし、今際の際に胸を埋め尽くしたのは、会うべき大切な人たちに会わないまま死んでいく自分の臆病さへの、強い後悔だった。「ま

comic-days.com

 

 

 

18=80(エイティーン エイティ)

80歳老婆、18歳に若返る——!飴屋幸子、80歳。楽しく穏やかに過ごす老後の日々。しかし、今際の際に胸を埋め尽くしたのは、会うべき大切な人たちに会わないまま死んでいく自分の臆病さ

morning.kodansha.co.jp

 

 

<작가님 트위터>

 

岩渕竜子(いわぶち りゅうこ) 週刊モーニング『18=80』(エイティーンエイティ)連載中 (@ryuk

漫画家 ・週刊モーニング連載『18=80』https://t.co/FTl42Fopgr ・単話配信 『18=80』https://t.co/IiDxO9g85x ・単行本『月の子供は夜踊る』amazon→https://t.co/AtknvMpfis ・自主連載『あの子のはなし』pixiv→https

twitter.com

 

 

마무리

 

 

「18=80(エイティーン エイティ)」

18 = 80 에이틴 = 에이티

 

오늘 토리가 드리는 작품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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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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