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의 일상
낮잠 자는 토리 - 집주인양반 같이 자는거얀!
어제 과음하신 집주인 양반~~ 아직 뻗어있길래 토리도 같이 잠이 들었습니다 zzzzzzzzz.... 혼자 외롭게 자면 안될것 같아 저의 넓은 마음으로 같이 잠들어 줬지요 우히히히 고마워 하라구 집주인양반아!! 그 덕에 오늘은 간식도 많이먹고 꺼어억~~ 배부른 하루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추석이 코앞인데요 다들 명절 잘 보내시라고 토리가 다소곳하게 인사드립니다 냐핫~~♡♡ 새해복 많이가 아니라 즐거운 한가위 즐추 보내시어요!!! 형아 누나 올때 선물 꼭 사와야해!! 나 소고기가 묵고싶어!! 이왕이면 부채살로 가져오는 거야 알징? 사랑하는 형아와 누나를 기다리는 토리입니다 💕
2022. 9. 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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