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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월의 어느날
누군가의 손이 나를 가만두지 않았던
추운 겨울이었죠 ㅋㅋ
아마 이손을 보면
누구인지 본인은 아시리라
알겠다면
간식좀 보내줘봐요
앙?!
집주인양반이 얼마 안준다 말이에용
지는 고기 묵음시로
내는 안주고
나도 고기가 고기가 고기가
묵고잪아요!!
요건 꼭 댄스의 한장면 같군
으흐흐흐
하지만 다음짤을 보신다면!!
뒤집기도 잘하는 토리
반동을 위한 자세였습니다 ㅎㅎㅎ
아유 내가 봐도 나 왜이리 이쁜거야
리즈시절부터 ❤️
그러고보니
이번주 주말부터 태풍소식이 있던데
다들 조심하셔요
비오고 태풍부는날은
집이 젤 안전합니다
울형아 누나도 조심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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