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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카와 마리

みちかとまり

 

만화 : 타지마 렛토(田島列島)

장르 : 일상, 판타지, 신화

연재일 : 22년 8월 22일

 

 

1. 시놉시스

 

"대나무밭에 자라던 아이를 신으로 할지 인간으로 할지 결정하는 것은 처음 발견한 인간이야." 

8세 여자아이는 어느날 대나무숲에서 미치카와 만난다. 미치카가 차례차례 일으키는 이상한 사건 덕분에, 마리의 세계는 지금까지와 완전히 달라져 버린 것이었다.

 

「아이는 알아주지 않아」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의 이재 · 타지마 렛토가 선사하는, 폭신폭신한 살짝 그로테스크한 신화 풍미 걸 미츠 걸 개막.

 

 

2. 작품소개

 

이 작품은 22년 8월 22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타지마 렛토님의 

신연재 만화입니다

 

8세의 소녀 마리

그녀는 대나무 숲에서

이상한 소녀 미치카를 

만난것이 아닌 찾게 됩니다

 

가끔 아이가 나타나는 대나무숲

 

그런 미치카를 마리는 부러워하게 되죠

학교에 가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이점이 너무도 부러웠던 마리는

미치카에게 물어보게 되죠

 

 

「어떻게 하면 학교에 가지 않아도 괜찮은 거야?」

 

「그럼 바꿔줄게」라고 말하는

미치카의 손을 잡는 순간

 

 

미치카는 마리의 얼굴로

변하게 되고

미치카는 마리대신 학교를 가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조금은 그로테스크한

장면들이 연출되는데

역시 이분 작품은 그 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아이는 알아주지 않아」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이 작품들도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연재처는 아래에 링크 걸어놓을께요

 

 

3. 이미지출처 및 연재처

 

<미치카와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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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알아주지 않아」

 

子供はわかってあげない - 田島列島 / (1)書道男と競泳女 | コミック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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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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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미치카와 마리

みちかとまり

 

오늘 토리가 드리는 작품소개였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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