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쇼타화한다 - 애교 부리는 응석받이 남편[만화정보]

 

내 남편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쇼타화한다

私の夫はストレスが溜まるとショタ化する

 

작가 : 지키마사야 直正也(じきまさや)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발행일 : 23년 1월 12일 (1권) / 국내 미정발

 

 

쇼타콘(일본어: ショタコン)은 쇼타로 콤플렉스(일본어: 正太郎コンプレックス)의 줄임말로 어린 남성에게 호감 또는 애정 성적흥분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ショタ 쇼타
쇼타콘의 뜻은 여성 소아를 좋아하는 남성인 로리콘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남성 소아를 좋아하는 여성을 뜻하는 말로 이해하면 된다

 

 

1. 시놉시스

 

우리 남편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요!!!!!!!!!!!!

문구회사 메이커 사장· 시노노메 렌
스토익하게 무엇이든 소화해, 인기 상품을 차례차례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런 그는…피로가 쌓이면 아이의 모습(쇼타화)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게다가 이 체질의 귀찮은 점은……
아내에게 잔뜩 응석부리지 않으면 몸이 돌아오지 않는다!?.
연애에 서투른 남편과 남편을 좋아하는 아내의 훈훈한 로맨틱 코미디.

인기 WEB 만화가 새로 그린 20P를 더해, 대망의 서적화!

 

ストイック 스토익
일본어에서는 텐션과 마찬가지로 뜻이 와전돼서 쓰이고 있는데, 한눈팔지 않고 무언가를 잇쇼켄메이로 성실하고 열심히 한다 혹은 스스로에게 엄격하다는 의미로 쓰인다. 재미없고 고지식한 이미지도 있다.

 

 

2. 작품소개

 

 

이 작품은 23년 1월 12일 1권이 발행된 만화로

 

주인공 시노노메 렌은 문구회사의 사장.

 

스토익하게 무엇이든 소화해 인기상품을 속속 만들어내고 있는 그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이면 아이의 모습이 되어 버려, 아내에게 잔뜩 응석부리지 않으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으로…….

 

연애에 서투른 남편과 남편을 좋아하는 아내를 그리는 훈훈한 로맨틱 코미디.

 

웹에서 발표돼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으로 단행본에는 20쪽 분량의 연하 에피소드도 수록됐다.

 

라고 설명이 되어있군요 

 

 

「（説明しよう、ストレスや疲れが溜まると子供の姿に戻ってしまう体質なのだ）」

설명하자면,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이면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체질이다.

 

와~~  이런 체질이면

아마... 평생 죽을때까지

어린모습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ㅋㅋㅋ

 

「（この体質の厄介なところは、
妻にいっぱい甘えないと身体が元に戻らないとこだ）」

(이 체질의 성가신 점은
아내에게 잔뜩 응석을 부리지 않으면 몸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아내에게 애교를 부려야 하는군요

(나도 누군가에게 애교를 부리고 싶다...)

 

뭐 요런 내용인데

 

짧게 번역본이 돌아다니길래같이 올려봅니당^^

 

 

 

 

3. 이미지출처

 

<만화연재처>

私の夫はストレスが溜まるとショタ化する / 直正也

 

<작가님 트위터>

直正也＠普通の恋愛朗読劇化🎉 (@zikimasaya) / 트위터

 

<작가님 픽시브>

直正也

 

 

 

마무리

 

부부싸움할때 생각날법한 만화 

 

내 남편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쇼타화한다

私の夫はストレスが溜まるとショタ化する

 

토리가 소개드리는 만화입니다!